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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 감일초, 독도 사랑을 RAS로 실천하다!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감일초등학교는 지난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독도교육주간을 운영하고, 마지막 날인 23일 5학년 ‘RAS ON! 체육대회’를 개최해 독서·예술·스포츠가 어우러진 교육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번 독도교육주간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독서(R)·예술문화(A)·스포츠(S) 활동을 통해 배움과 실천의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감일초등학교의 특색 교육인 RAS 교육과 독도교육을 연계해 학생들이 다양한 활동 속에서 독도 사랑을 표현하고 협력의 의미를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먼저 독서(R) 활동에서는 독도 관련 도서를 읽으며 독도의 역사와 자연환경을 살펴보고, 독도가 지닌 의미와 소중함을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책을 통해 독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우리 영토에 대한 관심과 애정을 키웠다.
이어 예술문화(A) 활동에서는 독도를 주제로 한 플래시몹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친구들과 동작을 맞추며 독도 사랑을 몸짓으로 표현하고, 함께 공연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길렀다.
독도교육주간의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스포츠(S) 활동의 하나로 5학년 ‘RAS ON! 체육대회’가 열렸다. 학생들은 2인 3각, 단체줄넘기, 몽땅계주 등 다양한 협력 중심 경기에 참여해 서로 호흡을 맞추고 응원하며 함께 도전하는 즐거움을 나눴다. 특히 경기의 승패를 넘어 친구들과 힘을 모으고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데 의미를 두며 5학년 학생들이 하나 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독도교육주간은 독서로 시작한 배움을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고, 스포츠를 통해 협력과 배려의 가치로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학생들은 일주일간 이어진 RAS 활동을 통해 독도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친구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경험을 쌓았다.
정미자 감일초등학교장은 “이번 독도교육주간은 학생들이 책을 통해 독도를 바로 알고, 예술활동으로 독도 사랑을 표현하며, 스포츠를 통해 함께 도전하고 협력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독서·예술·스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RAS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공동체 역량을 키우고, 배움이 일상 속 실천으로 이어지는 학교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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