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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교육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장애인교원의 교육활동 활성화를 위하여 10월 19일 서울시교육청에서 장애인교원 교육활동에 관심이 있는 학교관리자, 교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을 실시한다.
사례나눔을 통해 장애인 교원의 다양한 경험과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학교현장에서 동료 교원, 학생, 학부모들이 장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돕고 이를 통해 서로를 존중하고 상호협력 함으로써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포용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함에 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교원이 수업 운영, 학급 경영, 학교업무 등을수행하면서 교사들이 직면한 어려움과 노하우 그리고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며 얻은 교육적 성과를 사례 발표를 통하여 공유하고,'장애인교원과 함께 만드는 교육공동체'라는 주제로 전문가 강연을 실시한다.
안내견과 함께 장애가 특별함이 아닌 다양성으로 받아들이는 학교문화를 조성한 상담교사, 교원학습공동체의 주도적 운영을 통해 동료 교사들과 친밀한 소통의 교육환경을 마련한 경험, 장애를 가진 학생, 교사와 비장애 학생, 교사가 함께 달리며 성장하는 통합체육교실을 진행한 사례들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어서, 중부대학교 특수교육과 김기룡 교수가 장애인교원이 교육활동의 주체로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의 역할과 지원에 대한 강연을 실시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장애인교원 교육활동 사례나눔 행사가 다양성과 차이를 이해하고, 존중과 연대로 나아가는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며, “서울시교육청은 모든 교원이 차별없이 존중받으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적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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