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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크릴로 담는 감성 정물화’ 1기 수강생들의 특별전시 현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중장년층의 문화예술·여가 활동을 지원하고자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아크릴로 담는 감성 정물화 2기’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강동구 거주 중장년층을 우선 모집한다. 신청은 10월 26일 오전 9시부터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업은 11월 12일부터 12월 17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총 6회 진행되며, 아크릴 물감의 특성과 표현 기법을 익히고 정물의 색감과 질감을 살려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이번 2기 과정은 작품 전시와 자발적인 창작 모임으로 이어진 1기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지난 상반기 1기 수강생들은 6주 동안 아크릴화 기법을 배우고, 꽃을 소재로 각자의 개성을 담은 정물화를 제작했다. 이들 작품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센터 지하 1층 라운지에 특별 전시되어 아크릴 물감 특유의 선명한 색채와 다채로운 표현으로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교육이 끝난 뒤에도 1기 수강생들은 모임을 구성해 자발적으로 작품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오는 10월 27일부터 열리는 센터 개관 5주년 행사 ‘오플제’에도 주축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바쁜 일상에서 자신의 취향과 관심사를 찾아가는 시간이 중장년층에게 활력이 되길 바란다”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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