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 ‘살기편한 행복광진’ 담은제6회 영상 공모전 시상식 개최

광진구 / 박노신 기자 / 2026-10-23 22:10:23
민선 9기 출범 맞아 새로운 구정 비전 담은 영상 콘텐츠 발굴
▲ 제6회 광진구 영상 공모전 시상식 수상자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는 지난 10월 23일 제6회 광진구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공모전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새로운 구정의 비전인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내가 발견한 살기편한 행복광진’을 주제로, 일자리와 생활환경, 문화·여가 등 광진의 직(職)·주(住)·락(樂)을 담은 40초 이하의 세로형 영상을 공모했다.

공모에는 43편이 출품됐다. 특히 올해는 참가자가 자신의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에 작품을 공개한 뒤 응모하도록 해, 공모 과정에서도 광진의 다양한 매력을 온라인에 알렸다.

구는 1차 내부 심사에서 20편을 선정하고, 내외부 심사위원 5명의 최종 심사를 거쳐 수상작 12편을 확정했다. 심사에는 창의성, 정보성, 대중성, 활용성, 완성도 등 5개 기준을 적용했다.

대상은 조규대의 ‘여기가 어딘고?’가 차지했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사극 속 신하가 임금에게 광진을 소개하는 이야기로, 스마트쉼터와 광진동행버스 등 생활 속 편의를 재치 있게 담아냈다. 최우수상에는 ‘살기 편한 도시란’ 등 2편, 우수상에는 ‘혼자서도 좋은 광진 코스’ 등 3편이 선정됐다.

이 밖에도 ‘나만 알고싶은 우리동네 광진’, ‘우리 동네에 다~ 있다.’ 등 일상에서 발견한 광진의 매력을 담은 6편이 장려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수상작 상영을 시작으로 시상, 간담회,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에게는 구청장 상장과 함께 대상 100만 원, 최우수상 각 50만 원, 우수상 각 30만 원, 장려상 각 10만 원 등 3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구는 수상작을 유튜브 채널과 인터넷방송국, 동 주민센터 내 아이피티브이(IPTV),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등 다양한 홍보 매체에 게시할 계획이다. 이를 활용해 광진의 주요 정책과 생활 속 매력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은 참여자들의 다양한 시선으로 일하고, 살고, 즐기기 좋은 광진의 모습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정성껏 작품을 만들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수상작을 적극 활용해 더 많은 분이 ‘살기편한 행복광진’의 매력을 접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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