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지역 시민단체와 소통 간담회 개최

광진구 / 박노신 기자 / 2026-10-27 20:19:46
지역 현안 및 애로사항 청취… 의회·시민단체 간 지속적인 소통·협력 모색
▲ 광진구의회, 지역 시민단체와 소통 간담회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의회 의장단은 27일 의회 4층 소회의실에서 관내 시민단체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사회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에 대한 시민단체의 의견을 듣고 의회와 시민단체 간 소통과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양석 의장을 비롯한 서민우 의회운영위원장, 강일 행정기획위원장, 김강산 복지도시위원장과 시민단체 관계자 10명, 정책지원팀 관계자 등 모두 16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광진시민사회연석회의, 광진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광진지회, 광진구노동복지센터, 동서울시민의힘, 진보당 광진지역위원회, 녹색당 광진지역위원회, 광진참여네트워크, 공무원노조 광진구청지부, (사)자치분권연구소 등 10개 단체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시민단체 활동 과정에서 파악한 지역 현장의 애로사항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하고 의회와 시민단체 간 소통·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의회의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폭넓게 의견을 나누었다.

고양석 광진구의회 의장은 “시민단체의 현장 경험은 지역이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데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오늘 제시된 소중한 의견들을 경청해 의회 차원에서 함께 고민하고 협력할 방안을 찾겠다”고 말했다.

서민우 운영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지역 현안과 개선 사항을 함께 이야기하고자 마련된 자리”라며, “의회가 미처 살피지 못한 현장의 어려움과 작은 건의사항까지 귀 기울여 듣고 지속적인 소통의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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