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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사를 하는 이재진 의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구의회는 22일 오전 양재천 영동3교에서 열린 ‘바르게살기운동 ESG 자전거라이딩·걷기 축제’에 참석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과 건강한 친환경 실천을 응원했다.
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협의회장 명노동)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추진해 온 ESG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동차 대신 자전거와 걷기를 통해 탄소 배출을 줄여 환경을 보호하고 건강을 지키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는 그동안‘ESG 자전거 수리 순회 서비스’를 통해 강남 전 지역을 돌며 구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를 수리하는 등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이어왔다.
이날 행사에는 이재진 의장·이인선 행정안전위원장·복진경 의원·이동호 의원·박대용 의원·염희옥 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여했다. 의원들은 공연을 감상하고 다양하게 조성된 참여 부스를 둘러보며 그동안 ESG 확산에 힘써온 협의회원들을 격려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협의회원과 강남구민, 김현기 강남구청장과 시의원 등 내빈을 포함해 150여명이 함께 한 축제는 바르게 밴드의 색소폰 연주로 막을 열었다. 이어 참가자들은 건강 상태와 취향에 따라 ▲영동3교부터 영동5교까지 왕복 3km 걷기나 ▲영동3교부터 탄천2교까지 왕복 8km 자전거 라이딩에 참여하여 양재천을 따라 건강과 환경의 가치를 되새겼다.
또한 행사장에는 자전거 수리 체험과 친환경 비누·샴푸 증정, 주민 참여 재활용 플리마켓, ESG 관련 물품 체험 부스 등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걷기와 라이딩을 마친 뒤 다양한 환경 콘텐츠를 체험하며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활동을 살펴봤다.
이재진 의장은 축사를 통해“일상 속 ESG 실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해 온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회원 여러분이 직접 힘을 모아 마련한 오늘 행사가 생활 속 ESG 실천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 의회는 바르게살기운동 강남구협의회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환경을 위한 노력에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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