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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한민국건강도시상 수상 모습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22일 열린 ‘2026 대한민국 건강도시협의회 가을 정기총회’에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발전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KHCP) 106 개 정회원 도시를 대상으로 건강도시 정책 추진을 독려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올해 광진구는 방치되어 있던 광장동 체육부지를 활용한 ‘광나루정원 조성사업’을 대표 사례로 제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요 성과로는 일상 속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 주민의 신체활동을 유도하는 건강 친화적 도시환경 조성,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한 우수 모범 사례 제시 등이 꼽혔다.
특히 사업 기획 단계부터 주민 설명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공모를 거쳐 정원 이름(광나루정원)을 결정하는 등 전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해 정원의 정체성과 완성도를 높였다는 점에서 큰 호평을 받았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이번 발전상 수상은 방치된 공간을 살리기 위해 지혜를 모으고 적극 참여해 주신 구민 여러분 덕분에 얻은 소중한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참여형 정책을 확대해 구민 삶의 질을 높이는 ‘건강 친화 도시 광진’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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