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위례송하유치원, 'PLAY-RAS''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동극 공개수업 운영

교육 / 박노신 기자 / 2026-10-28 19:38:52
동화를 읽고, 이야기 속 주인공이 되어 표현하는 즐거움
▲ 하남 위례송하유치원, 'PLAY-RAS''팥죽할머니와 호랑이’ 동극 공개수업 운영

[뉴스힘=박노신 기자] 위례송하유치원은 유치원 전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PLAY-RAS'와 연계한 동극 공개수업을 운영했다.

이번 공개수업에서 만 4세 유아들은 전래동화 『팥죽할머니와 호랑이』를 함께 읽고,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되어 대사와 표정, 몸짓으로 장면을 표현하는 동극 활동을 펼쳤다. 이를 통해 동화의 내용을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하며 독서와 예술, 신체활동이 어우러진 배움의 과정을 경험했다.

이번 수업은 유아들이 동화를 통해 이야기의 흐름과 등장인물의 마음을 이해하고, 다양한 표현 활동을 통해 창의력과 의사소통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유아들은 동화 속 사건과 인물의 마음을 이해하며 독서(R)의 즐거움을 느끼고, 인물의 대사와 표정, 몸짓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하며 예술(A)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웠다. 또한 등장인물의 움직임을 신체로 표현하고 친구들과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서 신체활동(S)의 즐거움과 협력의 가치를 배웠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동화 속 주인공으로 변신해 동극을 펼치는 모습을 지켜보며 유아들의 표현력과 성장 과정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김영희 원장은 “동화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우고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는 소중한 배움의 매개체”라며 “앞으로도 독서와 예술, 신체활동을 연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해 유아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고 창의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남 위례송하유치원은 앞으로도 유아의 흥미와 발달 수준에 맞는 독서 연계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학부모와 함께 유아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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