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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19개 시군 선수단 참여 2인 1조 어울림 포썸 경기로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
[뉴스힘=박노신 기자] 제14회 의정부시장배 장애인생활체육 어울림파크골프대회가 지난 24일 의정부 장암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날 대회에는 경기도 내 19개 시군에서 참가한 선수들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등 350여 명이 함께해 파크골프를 통한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의정부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선수 250명과 심판 및 자원봉사자 등 100여 명이 함께하며 참가자들은 그동안 연습을 통해 쌓아온 실력을 선보이며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장애인 선수와 비장애인 선수가 한 팀을 이루는 2인 1조 포썸 방식으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이 경기 과정에서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며 장애인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개회식에서는 파크골프와 장애인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의정부장애인골프협회 이보상 감독에게 시장상이 수여됐으며, 같은 협회 소속 김민주 선수와 전철구 이사, 최희섭 이사에게 도의장상이 전달됐다. 특히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획득한 김민주 선수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대회사에서 “의정부를 찾아주신 모든 선수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파크골프를 통해 더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김선필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 사무국장은 “대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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