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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제5차 소아재활 워크숍’ 참여자 모집 |
[뉴스힘=박노신 기자]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오는 11월 19일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개최하는 ‘제5차 소아재활 워크숍’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안성병원이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영유아의 발달 특성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재활치료 방법을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1~2세 아동의 발달 촉진을 위한 가정 중심 중재’를 주제로, 아동의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운동·작업·언어 영역별 재활치료 방법을 보호자와 지역주민의 눈높이에 맞춰 전달할 예정이다.
교육은 ▲1~2세 아동을 위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운동치료(김영은 물리치료사) ▲1~2세 아동을 위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작업치료(이민정 작업치료사) ▲1~2세 아동을 위한 가정에서 할 수 있는 언어치료(정찬희 언어재활사) 등 총 3개 강의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보호자들이 영유아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아동의 신체 움직임과 일상생활 활동, 의사소통 능력 발달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추진하고 있는 필수보건의료 분야별 협력사업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소아재활 관련 기관과 보호자 간 정보 교류 및 협력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워크숍은 아동돌봄기관 종사자, 소아재활에 관심 있는 학생, 재활치료 아동 보호자, 안성·평택 지역주민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홍보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책임의료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워크숍을 기획한 고진영 책임의료사업실장(재활의학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소아재활 전문가의 치료 경험과 전문지식을 보호자와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가정에서도 아동의 발달을 지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교육”이라며 “영유아 발달과 재활치료에 관심 있는 보호자 및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평택진료권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소아재활 네트워크 구축 및 지역사회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과 보호자의 재활치료 접근성 향상과 지역사회 중심의 소아재활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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