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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비즈쿨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청주 오스코(OSCO) 1층 전시홀에서 '2026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페스티벌은 ‘모두의 꿈틀!(청소년 모두의 꿈을 다채롭게 펼치는 축제의 장)’ 이라는 슬로건 아래 전국 청소년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기업가정신과 창업 도전 성과를 공유하고 서로 격려하는 대한민국 대표 청소년 기업가정신 축제로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연결→발견→성장’이라는 추진 방향에 맞추어 학교와 지역, 기업이 만나는 교류의 장을 형성하고, 선배 창업가를 통해 진로를 발견하며, 도전 성과를 인정받아 다음 단계로 도약할 수 있는 입체적인 프로그램들로 구성했다.
행사 첫날인 11월 3일 오후 14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개막식은 전년도 ‘비즈쿨 뽐내기 대상’ 수상팀의 학생 뮤지컬 공연으로 막을 올려 청소년이 주도하는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이어지는 시상식에서는 청소년 기업가정신 교육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된 비즈쿨 캠프 결선 IR 수상자를 시상하는 등 총 50점의 포상이 수여될 예정이다.
2일차에는 참가 청소년 간 교류를 위한 비즈쿨 네트워킹이 진행된다. 서로의 아이디어와 활동 경험을 공유하며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메인무대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선배들이 연사로 나서 청소년들에게 신선한 시각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한다. 권도균 프라이머 대표와 손주은 메가스터디 회장 등이 자신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하며, 청년창업가 4인이 참여하는 ‘토크콘서트’에서는 10대의 창업 경험부터 실패와 도전에 이르는 생생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3일차에는 전국 비즈쿨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한 해 동안 키워온 재능과 역량을 선보이는 ‘비즈쿨 뽐내기’가 펼쳐진 후, 부대행사 시상을 끝으로 페스티벌을 마무리한다.
한편, 행사기간 동안 전시관도 상시 운영된다. 총 88개 비즈쿨 운영학교가 참여하는 비즈쿨 학교관에서는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기업가정신 교육 성과를 직접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청년창업정책 ‘모두의 창업’과 기업가정신 교과서를 소개하는 ‘홍보관’, 우주항공 ‧ 뷰티 등 혁신기업이 참여하는 ‘기업관’, 참관객들이 AI 등 신기술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익사이팅존’, 참가자 간 교류를 위한 ‘네트워킹 라운지’ 등도 상시 운영된다.
목승환 중기부 창업벤처혁신실장은 “청소년비즈쿨 페스티벌은 미래의 혁신가인 청소년들이 학교와 지역의 경계를 넘어 서로의 아이디어를 연결하고,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며 한 단계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마음껏 상상하고 도전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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