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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교훈 강서구청장(맨 앞 가운데)이 15일(목) 경찰, 자율방범대와 함께 까치산역 일대를 순찰하고 있다. 맨 앞 왼쪽부터 김상희 경찰서장, 진 구청장, 정용범 강서구자율방범연합대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5일 경찰, 자율방범대와 함께 까치산역 일대 먹자골목과 인근 주택가 안전을 살폈다.
이번 민·관·경 합동 순찰에는 진 구청장을 비롯해 김상희 강서경찰서장, 정용범 강서구자율방범연합대장과 화곡1동 자율방범대원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순찰대는 2개 조로 나눠 까치산역 일대 치안 취약 지역을 집중 점검했다.
‘함께 만드는 안전한 강서구’라고 적힌 어깨 띠를 두르고 경광봉을 든 순찰대가 나타나자 주민들의 시선이 일제히 집중됐다.
한 주민은 “구청이랑 경찰서가 함께 하니 보기 좋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순찰대가 신기한 듯 다가와 뭘 하고 있는지 묻는 학생들도 있었다.
이날 순찰대는 까치산지구대를 출발해 상가 밀집지역, 어두운 골목길을 다니며 안전 위험 요소와 범죄 사각지대는 없는지 꼼꼼히 살폈다.
이 일대는 여성 1인 가구 비율이 구에서 두 번째로 많은 지역이다. 구는 예방 중심의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민·관·경 합동 순찰뿐만 아니라 여성안심귀갓길 조성,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방범용 폐쇄회로(CC)TV 확충 등 다양한 범죄 예방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교훈 구청장은 “범죄를 비롯해 사건·사고가 발생하면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당사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 미치는 충격과 불안감 등 부정적 영향이 상당하다”며 “민·관·경의 든든한 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안전한 강서구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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