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구민과 함께 백제의 시간을 걷다…제4차 세계문화유산 답사 진행

강동구 / 박노신 기자 / 2026-11-02 22:39:39
각 유적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 들으며 백제 역사와 문화 체험
▲ 궁남지 사진(2023년 4차 답사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1월 5일, 사전에 모집한 구민 40명과 함께 충청남도 부여군의 역사 유적을 둘러보는 제4차 세계문화유산 답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답사는 구민들이 문화유산을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며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이를 계기로 서울 암사동 유적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대한 구민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자 한다.

참가자들은 부소산성, 궁남지, 정림사지, 부여왕릉원을 차례로 방문한다. 각 유적에서는 현지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 해설을 들으며 유적에 담긴 역사와 문화적 의미를 살펴볼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다른 지역의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경험은 우리 지역의 역사를 새롭게 바라보는 계기가 된다”라며, “이번 답사가 서울 암사동 유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세계문화유산 등재의 의미를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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