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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강동오플제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오는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2026 강동오플제’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의 배움,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중장년층의 배움과 사회참여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과를 공유하는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명사 특강, 창업설명회, 일일강좌, 세무 상담, 지식나눔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공연·전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올해는 센터 개관 5주년을 맞아 ‘강오플, 다섯번째 계절’을 특별기획으로 마련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5주년 특별기획에서는 센터와 함께한 명사들의 저서와 사진을 전시하는 ‘강오플 서재’, 취업 상담·정장 입어보기·퍼스널컬러·메이크업·이력서용 사진 촬영·위로미(인공지능(AI) 마음진단)를 제공하는 ‘강오플 커리어 스튜디오’, 취·창업자와 커뮤니티의 성장 이야기를 들려주는 ‘강오플 토크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진다.
명사 특강에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용팀장과 금융권 수석 이코노미스트를 거친 홍춘욱 경제전문가가 나선다. 홍 전문가는 ‘지금 시작하면 노후가 바뀐다 - 잃지 않는 투자법’을 주제로 중장년 세대를 위한 현실적인 자산관리 및 투자 요령을 공유할 예정이다.
아울러 창업에 관심 있는 중장년을 위해 CU편의점과 푸르넷 공부방 창업설명회가 각각 진행되며, 재무·예술 분야의 일일강좌, 일대일 찾아가는 마을 세무 상담, 창업자 릴레이 지식나눔도 마련된다.
이 외에도 인공지능(AI) 여권 제작, 민화 그리기, 리본아트, 타로상담, 보드게임, 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패션쇼, 성악합창, 시 낭송, 미니하프연주 등 풍성한 공연과 전시가 이어진다. 또한 웰컴존, 액티브러닝존, 힐링존, 메타버스존 등 주제별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강동50플러스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개관 5주년을 맞아 더욱 풍성하게 준비한 이번 강동오플제가 중장년 세대의 새로운 도전과 배움의 결실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행복하고 주체적인 삶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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