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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 유용미생물(EM) 교육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구민의 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친환경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찾아가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교육’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유용미생물(EM·Effective Micro-organisms)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수많은 균 가운데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몇 종류의 미생물을 모아 배양한 미생물 복합체다. 희석 방법에 따라 생활 악취 제거와 청소, 세탁, 텃밭 가꾸기, 화초 키우기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이 유용미생물(EM)을 생활 속에서 올바르게 활용하고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관내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이며, 전문 강사가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이론과 체험 실습으로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유용미생물(EM)의 정의 및 효과, 유용미생물(EM) 탈취제 만들기, 환경호르몬의 종류, 유용미생뭉(EM) 주방 세제 만들기 등이다.
한편, 구는 구민들이 일상에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유용미생물(EM) 보급기는 구청 성안별관, 강일동, 상일1동, (구)길동, 고덕1동, 명일2동, 암사1동, 천호2동 주민센터에 설치돼 있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무료로 발효액을 받을 수 있으며, 많은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1인당 최대 4리터까지 받을 수 있다.
유용미생물(EM) 발효액은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공된다. 이용을 원하는 구민은 2리터 용량의 빈 용기를 지참해 유용미생물(EM) 보급기가 설치된 곳을 방문하면 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찾아가는 친환경 유용미생물(EM) 교육이 주민들이 친환경 생활을 쉽게 실천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보급기 추가 설치 등 유용미생물(EM) 보급 활성화를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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