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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영유아 보호자'마음을 읽는 부모, 성장을 잇는 배움' 연수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영유아 보호자의 자녀 이해를 높이고, 발달 특성에 맞는 적기교육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10월 29일 서울특별시교육청 시청각실에서 0~5세 자녀를 둔 보호자 200명을 대상으로 '마음을 읽는 부모, 성장을 잇는 배움'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그림책을 매개로 자녀의 마음과 성장을 이해하고,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과정의 연계성을 안내하여 보호자의 조기 사교육에 대한 불안을 완화하고 건강한 자녀 양육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클래식 그림책 콘서트 △서울예술대학교 김지은 교수의 '그림책으로 읽는 아이의 마음' 특강을 통한 자녀의 마음 이해및 가정에서의 그림책 활용 방안 △서울한산초등학교 이진우 교사의 '초등학교 첫걸음, 이음교육의 이해' 특강을 통한 누리과정과 초등학교 교육과정의 연계성 이해 및 초등학교 입학 초기 적응을 위한 보호자의 역할과 지원 방안 등 문화 공연과 전문가 특강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연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맞는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녀의 발달과 흥미를 고려하는 적기교육과 유아기부터 초등학교까지 배움과 성장을 잇는 이음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이를 통해 가정에서도 그림책과 놀이를 활용한 배움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자녀의 초등학교 적응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아이의 건강한 성장은 자신의 속도에 맞춰 배우고 존중받는 경험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연수가 보호자들이 자녀의 마음을 이해하고 성장 가능성을 믿고 지지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적기교육과 이음교육에 대한 보호자의 이해를 높이고, 가정과 연계한 영유아의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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