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감사인 전문성 및 인공지능(AI) 감사역량 확보로 내부통제 강화한다

사회 / 박노신 기자 / 2026-08-10 22:46:07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한국지역난방공사, 업무협약 체결
▲ 고용노동부

 

[뉴스힘=박노신 기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지난 7일 경기도 성남시 소재 한국지역난방공사 본사에서 한국지역난방공사(상임감사위원 이세걸)와 ‘감사 전문성 및 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빅데이터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기법 발굴과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양 기관의 감사역량을 확보하여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를 위해 각 기관은 △감사인 전문성 및 AI 감사역량 향상을 위한 정보교류 △내부통제 우수사례, 감사기법 등 공유 및 자료 제공 △안전보건 분야 감사기법 및 우수사례 공유 △감사활동 시 전문인력 지원 및 교차감사 등의 분야에 대해 협력할 예정이다.

한편, 공단은 공공기관의 청렴성과 감사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감사기법 개선과 기관 간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감사방식을 확대하고, 안전보건 분야의 전문지식과 우수사례·청렴문화 확산을 위한 우수정책 공유 및 컨설팅 등을 통해 감사업무의 실효성 및 품질을 높이고 전년에 이어 종합청렴도 1등급을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정혜선 공단 상임감사는 “이번 협약은 디지털 기술과 안전보건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 기관의 감사역량과 내부통제 수준을 함께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적인 정보 교류와 전문인력 협력을 통해 현장에 도움이 되는 감사성과를 창출하고, 청렴한 안전한 일터 조성에도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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