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청년 기자단(유니콘) 제19기 발대식 및 제18기 해단식 개최

사회 / 박노신 기자 / 2026-05-22 22:27:01
“청년의 시각으로 평화공존의 현장을 전하다”
▲ 유니콘 기자단 발대식 및 해단식

[뉴스힘=박노신 기자] 통일부는 5월 22일, 남북회담본부에서 통일부 청년 기자단 제19기 발대식과 제18기 해단식을 개최했다.

2008년 상생기자단으로 출범하여 올해 19기를 맞이한 유니콘(unicorn)은 ‘통일의 씨앗(unification-corn)’이라는 의미를 담은 통일부 청년 기자단으로, 젊은 세대의 평화공존과 통일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 참여를 제고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번 발대식 및 해단식에는 제19기 유니콘 35명(총 40명), 제18기 유니콘 20명(총 수료자 29명)이 참석했다.

김남중 통일부 차관은 본 행사에서 제19기 유니콘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1년간 성실하게 활동해 온 제18기 유니콘에게 수료증을 수여했다.

또한, 김 차관은 제18기 유니콘 중 우수한 활동을 수행한 기자들에게 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이후 제18기·제19기 유니콘과 함께 평화공존과 통일 문제를 주제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제19기 유니콘은 평화와 통일 문제에 관심 있는 청년 40명(국내 36명, 해외 4명)으로 구성됐으며, 서류심사 및 면접을 거쳐 선발했다. 활동기간은 2026년 5월부터 2027년 4월까지이다.

이들은 평화와 통일 관련 각종 행사 참여, 평화공존 정책 홍보 활동 등을 수행하고, 직접 취재해서 작성한 기사를 통일부 공식 블로그에 게재할 예정이다.

제19기 유니콘 대표로 위촉장을 받는 김건욱 기자(고려대학교 통일외교안보전공)는 “청년들의 시선과 생각을 담아낼 수 있는 기사를 통해 미래세대의 평화통일 인식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라고 활동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18기 유니콘은 2025년 5월부터 2026년 4월까지 1년간 펼쳐온 다양한 활동을 마무리했다.

통일부는 본 행사에 앞서, 제19기 유니콘을 대상으로 ‘이재명 정부의 한반도 평화공존 정책’, ‘글 기사 작성법’ 등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행사 이후에는 1박 2일 워크숍으로 국립6.25전쟁납북자기념관, 남북산림협력센터 등 정책현장 견학을 진행할 예정이다.

통일부는 유니콘이 젊은 세대의 평화공존과 통일 공감대를 확산해 나가는데에 기여해줄 것으로 기대하며, 1년간의 활동을 활발히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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