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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예산처 |
[뉴스힘=박노신 기자] 기획예산처는 7월 7일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관으로 '제6차 재정투자평가위원회'를 개최하여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3개 사업이 예타를 통과했다. 타당성을 확보한 사업은 향후 주무부처에서 사업 추진 관련 절차를 신속히 진행할 예정이다.
❶봉오-경명 혼잡도로 건설사업(국토부)은 인천 계양구 효성동~서구 공촌동 구간(L=2.9km)에 4차로 도로를 신설하는 사업으로, 인근 검단지구 등 대규모 개발에 따른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수도권 서북부 지역 교통 여건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❷국립자연유산원 건립사업(국가유산청)은 부산 을숙도에 자연유산의 보존·관리 및 전시·연구·교육 기능을 수행하는 복합 시설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국가 자연유산의 체계적 보존 기반을 강화하고 국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❸서울 구의동 노후우체국 재건축사업(과기정통부)은 ′83년 준공 이후 노후화된 구의동 우체국 시설을 재건축하여 우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상업·업무시설을 복합 조성하여 수익 기반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인근 광진우체국의 금융·우편 창구 기능을 동 재건축 건물로 이전하고, 광진우체국은 물류기능에 집중함으로써 우정 시설 전반의 공공서비스 품질 개선을 추진한다.
임 차관은 이날 개최된 재정투자평가위원회에서 “국민의 편의 제고를 위한 생활 인프라 확충, 행정서비스 혁신과 직결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강조하면서 “앞으로도 재정투자사업의 타당성 검토를 신속하고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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