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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9회 서울아프리카대화 |
[뉴스힘=박노신 기자] 외교부는 10월 22일 한·아프리카재단과 공동으로 ‘글로벌 불확실성 속 한-아프리카 파트너십의 재구상’을 주제로'제9회 서울아프리카대화'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샤픽 라샤디(Chafik Rachadi) 주한아프리카외교단장, 김영채 한·아프리카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정의혜 차관보는 환영사에서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현 상황에서, 14억의 인구·3.4조달러 규모의 GDP·풍부한 광물자원·대서양과 인도양을 잇는 주요 해상로를 보유하는 아프리카의 전략적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정 차관보는 이재명 정부가 취임 첫해인 작년 이집트와 남아프리카공화국 방문과 올해 가나 및 케냐 정상과의 회담 등을 통해 대아프리카 외교를 지속 강화해 나가고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아프리카대륙자유무역지대(AfCFTA) 협력기금 출범, 인도양위원회(IOC) 옵저버 참여, 한-아프리카 핵심광물대화 출범 등 구체적이고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경제안보 시대, 글로벌 공급망의 재설계와 아프리카의 전략적 부상’, ▴‘AI 시대에도 인구는 여전히 자산인가’를 주제로 두 개의 세션에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가운데 글로벌 공급망 관련 아프리카의 전략적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AI 시대 한-아프리카 간 실질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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