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강동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를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는 강동구에 거주하는 어르신을 대상으로 파크골프와 당구 두 가지 종목으로 운영된다. 구는 어르신들이 생활체육을 보다 쉽게 접하고 규칙적인 신체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종목별 이론과 실기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파크골프 교실은 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성내 스크린 파크골프장과 성내 유수지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 기수별 20명을 모집하며, 3기는 9월 7일부터 10월 1일, 4기는 10월 12일부터 11월 2일까지 운영한다. 교육은 주 2회(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당구 교실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관내 권역별 8개 당구장에서 운영한다. 모집인원은 총 160명 이내이며, 교육 기간은 9월 7일부터 12월 1일까지이다. 주 2회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참가비는 3만 원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11일부터 13일까지 강동구청 생활체육과를 방문하거나 강동구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신청자가 모집인원을 초과할 경우에는 전산 추첨으로 참가자를 선정하며, 저소득층·장애인·국가유공자 등은 모집인원의 10% 이상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생활체육 어르신 아카데미가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꾸준히 운동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즐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밝혔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