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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파청년축제 ‘설렘 in 송파’ |
[뉴스힘=박노신 기자] 송파구가 청년의 날을 기념해 지난 9월 20일 석촌호수 동호에서 2026년 송파청년축제 ‘청춘유원지’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송파청년축제 당일, 석촌호수 인근 송파아카데미에서 진행된 커플 매칭 프로그램 '설렘 in 송파'는 올해 처음 마련됐다.
지역 직장인 중 청년 35명이 참가해 다양한 레크리에이션을 즐기며 인연을 찾는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최종 10쌍의 커플이 탄생하며, 절반이 넘는 커플 매칭률을 달성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최종 매칭 커플을 직접 발표하며 “청년들의 큰 고민거리인 결혼과 연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며, “청년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격려했다.
본행사인 ‘송파 청년의 밤’에서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을 주제로 구청장과 청년대표들이 소통하는 '청춘회담'이 열렸다. 8개의 키워드 중 만장일치로 선정된 청년들의 최대 고민은 ‘진로·미래에 대한 불안’이었다.
이에 대해 서강석 송파구청장은“청년들이 안고 있는 실질적인 고민을 깊이 이해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며, “송파구가 청년들의 미래를 든든하게 뒷바침하는 지원군이 되겠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 밖에도 행사장 곳곳에는 멘토링, 고민상담, 청년정책 홍보, 재무·금융상담 등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체험·홍보부스가 운영되어 눈길을 끌었으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아트월 체험 프로그램도 큰 호응을 얻었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이번 송파청년축제가 청년과 지역사회가 서로를 깊이 이해하고 알아가는 만남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이번 축제를 통해 마음껏 재능을 펼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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