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행복을 잇는 동행'…삼촌네조개찜 등 지역상점 후원 동참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8-10 21:33:27
▲ 하남시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상점과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행복을 잇는 동행'은 지역상점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의 역할과 지역사회 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후원금과 후원품 등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함께할 지역사회 파트너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 결과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외에도 구쉐프(88제육), 경성찹쌀꽈배기 미사역점, 다봄안경, 이디야 미사호수공원점, 차고집칡냉명 미사점, 청담동 마녀김밥 미사점에서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에 뜻을 모으며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또한 정기적인 나눔활동에 참여하는 지역상점에는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과 함께 '행복을 잇는 동행'​에 참여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후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를 통해 지역상점의 나눔 참여를 알리고,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지역문화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특히 삼촌네조개찜 하남미사점 이철훈 대표는 "혼자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경우 조개찜을 접할 기회가 적고, 직접 조리하기도 쉽지 않아 맛있는 한 끼를 대접해 드리고 싶은 마음으로 정기 후원을 결정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8월 6일 첫 후원을 시작으로 매월 2회, 월 46만원 상당의 조개찜을 어르신에게 정기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식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혼자서는 조개찜을 먹을 일이 거의 없는데,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어 기쁘다. 지역에서 이렇게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이 있다는 것이 큰 힘이 된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행복을 잇는 동행'​으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더 많은 지역상점이 어르신을 위한 나눔 활동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넓혀갈 계획이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