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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온가족 사계절(가을) 스포츠 클라이밍교실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광역시체육회는 시민들의 생활체육 참여 확대와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 문화 조성 위해 '2026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가을 프로그램으로 클라이밍 교실을 30일부터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 클라이밍 교실은 작년에는 운영하지 않았던 신규 종목으로 그동안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높은 만족도에 힘입어 아이들에게 더욱 다채롭고 유익한 체육활동 기회를 제공하고자 올해 새롭게 신설됐다.
초등학교 1~6학년 학생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9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운영장소는 동구 바위클라이밍센터이며, 총 2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전문 지도자의 체계적인 강습을 통해 클라이밍 기초 기술부터 단계별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시체육회는 자치구별 체육환경과 형평성을 고려하여 종목과 프로그램을 구별로 공정하게 돌아가면서 진행함으로써, 보다 많은 시민과 아이들이 균등하게 스포츠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클라이밍 프로그램을 통해 아이들이 도전 정신과 성취감을 기르고, 체력 증진을 물론 생활체육 참여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체육회는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 교실’ 사업을 통해 계절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시민들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를 지원하고 있다. 지난 봄에는 펜싱, 양궁, 파크골프를 시작으로 여름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수영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가을에는 클라이밍교실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스포츠 캠프를 운영하고, 겨울에는 빙상 교실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전갑수 시체육회장은 “온가족 사계절 스포츠교실은 우리 지역의 우수한 공공체육시설을 활용해 자치구 간 형평성을 고루 갖추어 시민 누구나 소외됨 없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한 생활체육사업”이라며, “아이들이 이번 클라이밍 교실을 통해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하고 건강과 행복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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