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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하남시 자매도시(전라남도 신안군) 청소년 교류활동 (오른쪽에서 첫 번째 : 김태성 신안군수, 왼쪽에서 세 번째 :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 관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관장 조재영)은 지난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간 전라남도 신안군에서 하남시 청소년 14명과 신안군 청소년 15명이 함께하는 청소년 지역교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고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함께 추진했으며, 양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교류의 폭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존 교류활동에서 한 걸음 나아가 1박 2일간 함께 숙박하며 다양한 체험과 공동생활을 통해 더욱 깊이 소통하고 유대감을 쌓을 수 있도록 운영했다.
첫날 청소년들은 신안군청을 방문해 군수와의 만남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신안군수는 “하남시와 신안군 청소년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를 위해 청소년 교류활동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요트투어를 통해 신안의 해양문화를 접하고, 대광해수욕장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하며 지역 환경을 가꾸는 시간을 보냈다. 저녁에는 글램핑 체험과 레크리에이션에 참여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우정을 나눴다. 둘째 날에는 해상케이블카를 탑승한 뒤 귀가하며 교류 일정을 마무리했다.
조재영 하남시청소년수련관장은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함께 생활하며 서로의 지역과 문화를 이해하고 유대감을 쌓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양 지역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교류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남시와 전라남도 신안군은 2019년 9월 5일 자매결연을 체결했으며, 이후 2022년과 2025년에도 청소년 교류활동을 이어왔다. 하남시청소년수련관과 신안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025년 2월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양 지역 청소년의 지속적인 교류를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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