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10월 31일 청소년·청년 축제 ‘유스업’ 개최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10-07 23:20:36
▲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주시는 오는 31일 오후 1시부터 7시까지 광주시청 WASBE 광장에서 ‘제4회 광주시 청소년·청년 축제 유스업(Youth Up) & 광주 RAS 교육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경기도광주하남교육지원청, 광주시청년지원센터, 퇴촌청소년문화의집, 광주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올해 축제는 청소년과 청년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축제 명칭을 ‘유스업’으로 변경했다. ‘유스업’은 청소년과 청년의 에너지와 가능성을 끌어올린다는 의미로, ‘도전·화합·성장’을 주제로 체험과 공연 프로그램을 지난해보다 확대했다.

축제장에는 모두 65개의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진로 박람회를 축제와 연계해 진로·직업 체험을 강화하고 미래 기술, 문화·예술, 스포츠, 환경·공예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청소년 자치기구와 청년 동아리, 창업 기업도 직접 기획한 콘텐츠로 부스 운영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푸드트럭과 휴게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기며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공연은 오후 3시 광주 RAS 교육 축제의 오케스트라, 합창, 치어리딩, 국악 공연으로 시작된다. 오후 4시 개막식에 이어 청소년·청년 동아리 14팀이 참여하는 댄스, 밴드, 뮤지컬 공연이 진행되며, 마지막 무대에는 스탠딩에그의 초청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축제 세부 프로그램과 참여 방법은 축제 홈페이지를 통해 차례대로 안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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