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시설관리공단, ‘2026년 용산구 책축제 북포레스트’ 개최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10-02 19:56:40
▲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이 주최·주관하는 ‘2026년 용산구 책축제 북포레스트(Book For Rest)’가 오는 10월 17일 용산공원 장교숙소 5단지에서 개최된다.

올해 책축제는 ‘책과 함께 놂과 쉼’을 주제로 공연, 체험, 전시, 작가와의 만남, 야외독서, 푸드트럭 등 책과 문화를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마련된다.

무대에서는 △주민 참여 공연(난타·댄스·합창) △브라스 재즈 음악공연 △매직&버블&벌룬쇼 △그림책 가족 뮤지컬 △‘똥볶이 할멈’ 강효미 작가와의 만남 △독서골든벨 등이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용산구 내 도서관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체험부스 △버스킹 △야외독서 △푸드트럭 △도서나눔 △북스타트 이벤트 △참여형 전시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한다. 축제 방문객들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체험하며 일상 속에서 책과 한층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성기욱 용산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2026년 용산구 책축제가 책을 매개로 세대와 세대, 사람과 사람이 이어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남녀노소 누구나 책과 함께 즐겁게 놀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축제 준비 및 운영에 따라 용산구립도서관(꿈나무·청파·용마루)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휴관한다.

한편 용산구시설관리공단은 용산구로부터 위탁받은 공공시설을 지역주민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관리하는 지방공기업이다. 2003년 설립 이래 용산청소년센터, 용산문화체육센터, 꿈나무종합타운, 공영주차장, 용산제주유스호스텔 등 구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시설을 운영·관리하고 있으며, △고객 행복 △안전 지향 △혁신 선도 △지속 성장 핵심 가치로 삼아 구민의 삶의 질 향상과 용산구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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