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신혼부부 ‧ 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

전라 / 박노신 기자 / 2026-09-22 22:11:36
최대 36개월간 월 최대 25만 원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10월 16일까지 신청받아
▲ 구례군청

[뉴스힘=박노신 기자] 구례군은 2026년 9월 1일부터 10월 16일까지 신혼부부 ‧ 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은 주택구입에 따른 대출 이자분에 대하여 최대 36개월간 월 최대 25만 원을 지원하여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사업이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가구 구성원 모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기존 전남지역)에 주소를 두고 신청자 본인은 구례군 소재의 주택을 구입하고 그곳에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며, 2026년에는 신규 대상자 1가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군에서는 신규 선정자 1가구와 기존 지원자 3가구에 최대 36개월 대출 이자를 지원할 예정이며, 신청은 2026년 10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신혼부부·다자녀가정 보금자리 지원사업으로 구례군민들의 주거부담이 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례군은 2019년부터 신혼부부·다자녀가정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인구소멸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주민등록 전입자에게 종량제봉투 지급, 대학생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사업,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출산 및 임신 지원 등의 다양한 인구정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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