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진구, 광진경찰서와 ‘펫티켓’ 합동단속… 반려견 안전수칙 집중 점검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광진구가 반려견과 함께하는 주민들의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반려동물 관련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광진경찰서와 함께 ‘펫티켓’ 합동단속에 나선다.
이번 합동단속은 10월 6일부터 20일까지 반려동물과의 외출이 많은 저녁 시간대에 주요 민원 발생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는 광진경찰서와 함께 현장 단속과 계도를 병행하고, 반려인에게 일상에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펫티켓을 안내해 안전수칙 준수와 자발적인 실천을 유도할 계획이다.
단속 대상 지역은 ▲광나루정원 ▲중곡역 보건복지행정타운 일대 ▲중랑천 ▲성동초등학교 인근 등 반려견 관련 민원이 발생한 지역이다.
주요 단속 및 계도사항은 ▲반려동물 배설물 미수거 ▲공공장소에서 반려동물 목줄 미착용 등 안전조치 미이행 ▲인식표 미부착 등이다.
특히 반려견과 외출할 때 목줄 등 안전조치를 적절히 하지 않아 사람이나 다른 동물에게 위해를 가할 우려가 있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외출하는 주민이 늘어나는 만큼 서로의 안전과 생활환경을 배려하는 펫티켓 실천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반려동물 관련 민원이 발생하는 지역을 중심으로 현장 계도와 홍보를 지속해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함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