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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중증장애인 맞춤형 일자리 참여자와 함께하는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진행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미사13단지 입주민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 캠페인 '다름을 이해하고 함께 일하는 더 나은 세상'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참여자가 직접 캠페인에 참여해 지역주민과 소통했으며, 장애에 대한 오해와 편견, 자기결정권, 올바른 도움 방법, 직업생활, 편의시설 등을 주제로 OX퀴즈를 진행해 올바른 장애인식을 알렸다.
캠페인에 참여한 장애인 맞춤형일자리 참여자는 “처음에는 주민들에게 직접 설명하는 것이 긴장됐지만 퀴즈에 참여하고 이야기를 들어주시는 모습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직접 장애에 대해 알릴 수 있어서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한 지역주민은 “평소 알고 있던 내용 중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OX퀴즈로 참여하니 쉽고 재미있게 장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이번 캠페인은 장애인이 인식개선 활동의 주체로 지역주민과 직접 소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장애인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지역사회에서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기회를 마련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캠페인 장소 제공과 미사13단지 입주민 및 지역주민 참여 연계, 지역사회 홍보 및 현장 운영에 협력했으며, 양 기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치료재활, 직업재활, 가족 및 평생교육, 장애인 인권 및 권익옹호 등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살아가는 지역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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