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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자양역에서 한여름 밤의 음악축제 '2026 광진 뮤직 페스타' 개최 |
[뉴스힘=박노신 기자] 광진구가 오는 8월 29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자양역 2·3번 출구 일대(뚝섬 한강공원)에서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기는 음악축제 ‘2026 광진 뮤직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채로운 장르의 음악 공연과 플리마켓, 푸드트럭 등 부대행사를 결합해 자양역 일대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들이 문화예술을 가깝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축제는 오후 1시부터 열리는 부대행사로 막을 올린다. 지역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다채로운 먹거리가 준비된 푸드트럭, 체험부스가 오후 9시까지 운영되어 방문객들에게 즐길 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어 오후 3시부터는 인디 가수들이 펼치는 '언더브릿지 버스킹'과 축제장 곳곳을 누비는 '브라스 라이브 재즈 퍼레이드'가 진행된다. 거리공연을 통해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릴 예정이다.
오후 7시부터 펼쳐지는 메인 본공연에는 ZIP4 밴드, 클라우드 팩토리를 비롯해 뮤지컬 배우 최정원, 래퍼 원슈타인, 가수 김용필 등 화려한 라인업이 출격한다. 밴드 사운드부터 대중가요, 힙합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무대를 통해 전 세대가 함께 호흡하는 여름밤의 음악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2026 광진 뮤직 페스타는 주민과 방문객이 음악으로 하나 되어 일상 속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한 축제"라며 "풍성한 공연과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하셔서 소중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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