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도시공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 ‘2026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 성료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8-14 22:34:43
▲ 하남도시공사,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환경개선사업‘2026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 성료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도시공사는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하남시 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한 '2026년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휴익(Huic) 모두드림 하우스’는 하남도시공사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12년째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주거환경개선 사업으로, 지역 내 주거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활환경 조성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서는 관내 14개동 행정복지센터의 추천을 통해 지원이 시급한 10가구를 선정하고, 총 5천만 원을 주거환경개선 사업에 지원했다.

사업은 지난 3월 리빙랩 6기 회의를 시작으로 추진됐고, 지난 8월 11일에 진행한 전달식에는 하남도시공사 최철규 사장을 비롯한 공사 관계자와 덕풍2동 행정복지센터 황지영 주무관, 미사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강성학 위원장, 한국자유총연맹 하남시지회 조선영 회장,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조혜연 관장 등 지역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의 성과와 의미를 공유했다.

선정된 가구에는 도배와 장판 교체, 상·하부장 및 싱크대 교체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 개선과 함께 창호 교체, 방범창 설치, 안전손잡이 설치 등 가구별 생활환경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공사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노후화된 주거공간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상 가구의 생활 편의성과 주거 안전성을 실질적으로 높였으며, 사업 참여 가구에서도 개선된 주거환경에 대해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최철규 하남도시공사 사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주민의 일상과 삶의 안정을 지탱하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추진을 위해 함께해 주신 행정기관과 복지기관, 지역사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하남도시공사는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드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조혜연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가구마다 처한 환경과 생활 속 불편이 다른 만큼,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각 가정에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했다”며 “이번 주거환경 개선이 대상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안정된 환경에서 일상을 회복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 내 유관기관과 협력해 주민들의 주거와 생활, 돌봄을 아우르는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확인된 지역사회의 연대와 나눔의 의미를 지역주민과 함께 확산하기 위해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및 바자회 '마을, 열(10) 번째 문을 열다!'를 복지관이 위치한 미사강변 13단지 내에서 개최한다. 행사는 오는 9월 12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되며, 주민 참여형 바자회를 비롯해 주민음악회, 먹거리·체험·홍보 부스와 놀이 프로그램 등 약 30개의 다채로운 부스와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복지관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10년간 지역주민과 함께 만들어 온 복지관의 발자취를 돌아보고, 주민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새로운 10년의 시작을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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