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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시청소년수련관, 초등학생들이 직접 찾은 환경 문제, AI 활용 콘텐츠로 선보여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청소년수련관은 관내 초등학생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환경 문제를 직접 찾고, 해결을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2026년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의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구해줘!어스는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 보호를 위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주변의 환경 문제를 발견하고 이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한 뒤, AI를 활용해 구현해 보는 과정으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은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기념하고, 참여 청소년들이 고민 끝에 완성한 소중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이번 특별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활동 기간 동안 청소년들이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녹여낸 다채로운 환경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주요 전시물로는 AI를 활용해 작사·작곡한 [환경 캠페인송]을 비롯해, 환경오염을 유발하는 요인들을 캐릭터화한 [에코 빌런], 그리고 청소년들의 기발한 [환경문제 해결 아이디어]가 담긴 결과물들이 관람객을 맞이한다.
참여 청소년들은 "처음에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가 무엇인지 몰랐으나 수업을 통해 자세히 알게 됐다"며 환경적 지식이 확장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AI 노래 제작 등 다채로운 활동이 인상 깊었다"는 긍정적 반응과 함께 "앞으로도 환경을 열심히 지키고 싶다"는 실천 의지를 밝혔다. 이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에코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 뜻깊은 기회가 됐음을 알 수 있었다.
결과물 전시는 10월부터 연말까지 하남시청소년수련관 1층 YES 카페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또한 관람객들이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에 직접 피드백을 남길 수 있는 참여 코너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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