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디딤돌교회와 ‘동행+’ 업무협약 체결 취약계층 발굴·복지서비스 연계 협력

하남시 / 박노신 기자 / 2026-09-28 20:21:05
▲ 업무협약식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난 9월 23일 디딤돌교회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 및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복지관의 자원개발 활동인 추석맞이 ‘나눔하남’에 디딤돌교회가 후원에 동참한 것을 계기로 마련됐다. 디딤돌교회는 명절 나눔에 이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찾아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동행+’ 활동에도 참여하기로 했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동행+’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디딤돌교회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복지관에 의뢰하고, 복지관은 상담으로 복지욕구를 확인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 김교심 관장은 “추석 나눔에 이어 지역사회 이웃을 위한 활동에도 함께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어르신을 적극적으로 찾아나서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자원을 연계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디딤돌교회 강창식 목사는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전하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복지관과 협력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고 나눔을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하남시미사노인복지관은 앞으로도 ‘동행+’ 협력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찾아내고,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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