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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혁신처 |
[뉴스힘=박노신 기자] 정부의 우수한 공무원 채용제도를 키르기즈공화국과 공유하고, 양국의 협력을 강화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인사혁신처는 21일 정부세종2청사에서 키르기즈공화국 공무지방자치청(State Agency for Civil Service and Local Government Affairs under the Cabinet of the Kyrgyz Republic) 공무원 연수단이 방한해 채용제도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무지방자치청 인사정책국장 등 공무원 연수생 17인은 한국 정부의 ▲공무원 채용제도 ▲경력채용 ▲공개채용시험 운영 절차 등을 공유받았다.
연수단은 11일부터 14일간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등에 방문해 한국 공무원 인사·채용제도 등 제도 관련 사항을 집중해 청취했다.
키르기즈 공무지방자치청 오무르자코프 믁티베크(Omurzakov Myktybek) 인사정책국장은 “한국의 채용제도 중 공개채용 절차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며 “자국 제도에 적용할 수 있는 사항 등을 집중해 공유 받았다”고 말했다.
김현희 국제협력담당관은 “이번 방문이 지난 9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이후 양국 간 인사행정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키르기즈공화국의 공무원 선발 시스템이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연수단 방한은 공무원 채용 및 선발 시스템 개선을 목표로 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글로벌 연수사업 '키르기즈공화국 공무원 채용 및 선발 역량강화 초청연수' 일환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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