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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남문화재단, 여름방학 특집 청소년 K-POP 댄스 ‘첫걸음’ 마스터 운영 |
[뉴스힘=박노신 기자] 하남문화재단이 여름방학을 맞아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집] K-POP 댄스 ‘첫걸음’마스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여가 활동을 제공하고, 미사·감일 생활문화센터를 지역 문화 거점으로 활성화하고자 기획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7월부터 8월까지 하남시 관내 초·중학생 총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방송댄스 지도자 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강사의 지도로, 댄스를 처음 접하는 학생도 쉽고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수강료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청소년들의 참여 문턱을 낮췄다.
운영 장소는 지역 청소년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생활문화센터 미사와 감일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된다. 생활문화센터 미사 다목적홀에서는 8월 5일부터 8월 13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운영되며 정원은 20명이다. 생활문화센터 감일 S-2 모임공간에서는 7월 25일부터 8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에 열리며 정원은 15명이다.
단기 집중 과정을 통해 기초 스텝부터 메인 안무 디테일 교정, 표현력 강화 훈련을 체계적으로 진행한다. 특히 마지막 4회차에는 조별 발표 및 영상 촬영(아카이빙)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청소년들이 여름방학 동안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건강한 에너지를 발산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생활문화센터가 트렌디한 청소년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내 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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