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광진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광진구가 치과 치료비 부담으로 임플란트와 틀니 시술을 받기 어려운 60~64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시술비 지원을 확대한다.
구는 고령층의 구강 건강을 돕기 위해 2023년부터 60~64세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임플란트·틀니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에는 52명이 지원 대상자로 확정됐으며, 이 가운데 임플란트 40명, 틀니 6명 등 46명에게 3,520만 원을 지원 완료했다. 구는 추가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 추경예산 1,600만 원을 확보하고, 12월까지 20명을 추가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올해 전체 지원 인원은 총 72명으로 확대된다.
지원 금액은 1인당 최대 80만 원이며 1인당 1회에 한한다. 지원 대상자는 반드시 시술받기 전 거주지 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사전등록을 완료해야 한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필요한 치과 치료를 미루는 주민들이 없도록 지원을 한층 확대했다”라며, “이번 지원이 저소득 주민들의 치료비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경제적 여건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실질적인 복지 지원을 지속 강화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도울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