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틈만나면,] 최고 시청률 3.1% 동시간대 전체 1위+2049 화요 예능 전체 1위! '순수 직진남' 양세종 해냈다!

연예·스포츠 / 박노신 기자 / 2026-11-04 22:15:14
SBS ‘틈만나면,’ 유재석-유연석-이동휘-양세종, 탁구공 튕겨 넣기로 튀르키예 자매 FLEX 성공!
▲ [SBS 틈만나면,]

[뉴스힘=박노신 기자] 배우 양세종이 SBS ‘틈만나면’에서 하나에 집중하면 흠뻑 빠지는 순수하고 엉뚱한 매력으로 유재석, 유연석의 ‘애착동생’다운 맹활약을 펼쳤다.

지난 3일(화) 방송된 ‘틈만나면,’ 시청률은 최고 3.1%, 가구 2.5%를 기록했다. 특히 야구 중계로 인해 늦은 시간에 방송됐음에도 불구하고, 12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교양 전체 1위를 수성하며 강력한 파워를 과시했다. 또한, 2049 시청률 역시 0.9%로 화요일 방송된 예능 중 전체 1위를 차지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SBS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3일(화) 방송에서는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 이동휘, 양세종이 서울 해방촌에서 틈새 시간을 채웠다.

유연석은 “10년 전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에서 세종이랑 처음 만났다. 그때 (세종이가) 잘 되겠다고 생각했는데 1년 만에 주인공이 됐다”라고 기특해했다. 양세종은 “연석이 형한테 많이 배웠다. 형이 멋진 사람이기 때문이다”라며 유연석의 ‘애착 동생’임을 인증해 흐뭇함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이동휘는 ‘애착 형’ 유재석을 살뜰하게 보필해 웃음을 안겼다. 이동휘는 ‘틈만나면,’에 올 때마다 비가 온다며 “재석이 형이 감기 걸리시면 안 된다. 지난번 감기 사태 때는 형이 연락 많이 받으셨을까 봐 연락드리기 조심스러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늘 형님 만나려고 면도도 하고 왔다”라며 꽃단장까지 어필해 폭소를 유발했다.

첫 번째 틈주인은 해방촌에서 4년째 브런치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튀르키예 자매였다. 이들은 한국살이 15년 차 언니와 3년 차 동생의 매콤한 입담으로 공감과 웃음을 선사했다.

첫 번째 틈게임은 탁구공을 튕겨 네 개의 잔에 골인시키는 ‘핑퐁 짠~’이었다. 네 사람은 무한 연습에 돌입했지만, 탁구공이 한 끗 차이로 칵테일잔을 맞고 튕겨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특히 양세종이 땀까지 뻘뻘 흘리더니, 3번째 도전에서 1단계를 성공시켜 환호성을 자아냈다. 양세종은 연습 때는 기계적인 정확도를 자랑하더니 정작 본 도전에서는 거듭 실패, 외마디 비명을 질러 폭소를 유발했다. 급기야 틈주인은 ‘잔 1개 확보’ 찬스를 가동, 양세종을 선두로 이동휘, 유연석이 2단계를 성공시키며 기분 좋게 마무리됐다.

이 가운데 양세종은 하나에 집중하면 지나치게 몰두하는 ‘직진남’의 매력을 뽐내며 형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양세종은 형들을 위해 내비게이션을 자처했고, 무작정 지도를 따라 길을 걷기 시작했다. 하지만 양세종이 길 찾기에 집중한 나머지 형들과의 대화에 참여하지 못하자, 참다못한 유재석은 “세종이 넌 내비 찍지 마”라며 ‘내비 금지령’을 내려 폭소를 유발했다.

두 번째 틈주인은 해방촌에서 빈티지숍을 운영하는 핑크템 애호가 사장님이었다. 네 사람은 몸무게 증가로 핑크템을 더 이상 입지 못하는 틈주인을 위해 핑크템을 선물하기 위한 도전에 나섰다.

두 번째 틈게임은 단추를 튕겨 재봉실을 쓰러뜨리는 ‘단추 회오리샷’이었다. 양세종은 단추까지 고심하며 고르더니 완벽한 적중률로 믿음직한 막내로 급부상했다. 단 5번째 도전 만에 양세종, 유연석의 활약으로 2단계까지 쾌속 성공해 환호성을 자아냈다. 하지만 3단계는 네 개의 재봉실 중 검은색 실만 살려야 하는 고난도 미션이었다. 이동휘는 거듭 검은색 실만 명중시키자, “이것도 기적이죠”라며 너스레를 떨어 폭소를 유발했다. 9번째 도전 끝에 이동휘, 양세종의 명중타에 이어 유연석이 검은색 실을 아슬아슬하게 피하며 짜릿한 3단계 성공을 이뤄냈다. 시종일관 진지한 태도로 임하던 양세종이 활짝 웃자, 유재석은 “세종이가 드디어 웃고 간다”라며 함박 웃음을 지었다.

유재석, 유연석, 이동휘, 양세종의 환상적인 팀워크로 해방촌의 튀르키예 자매와 빈티지숍 사장님에게 잊지 못할 추억과 힐링을 선물한 ‘틈만나면,’ 방송 이후 각종 커뮤니티와 SNS 사이트에서는 “오늘 편 늦게 방송한 게 아까울 정도로 레전드 웃김”, “양세종, 이동휘 게임에 진심이다. 실력 의외임”, “양세종이 놀리는 맛이 있네. 로봇 같음 귀여워”, “자매분들 말 너무 재미있게 하심”, “오늘은 유한방과 그냥재석이었다”, “이동휘 진짜 ‘응팔’ 도롱뇽이냐고. 도른자 같다”, “오늘 게임마저 너무 재밌음. 다 극적인 성공이네”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2MC 유재석, 유연석이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에 SBS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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