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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스터 |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구가 운영하는 강남구청소년심리지원센터 '사이쉼'이 사춘기 자녀와의 갈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부모들을 위해 비대면 온라인 특강 『매일 자녀와 부딪치는 당신에게 필요한 사춘기 설명서』를 오는 11일 오전 10시에 개최한다.
이번 특강은 부모들이 사춘기 자녀의 정서적 변화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가정 내에서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기획됐다.
강사로는 최효주 임상심리센터의 최효주 센터장이 나선다. 다년간의 임상 경험을 갖춘 전문가로서 청소년의 성장 환경에 따른 발달 특성을 설명하고, 가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양육과 소통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강은 2시간 동안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 ‘사춘기 자녀의 특성’에서는 청소년기 뇌 발달과 심리·정서·행동 특성을 살피고, 2부 ‘자녀와의 의사소통과 훈육’에서는 자녀와의 대화 기술과 일관성 있는 훈육 원칙을 다룬다.
참가는 강남구에 거주하며 아동·청소년 자녀를 둔 양육자(부모)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인원 제한 없이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사이쉼' 누리집(홈페이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남구 보건소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이번 특강이 부모님들이 사춘기 자녀를 더 깊이 이해하고 건강한 소통의 실마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 수요에 맞춘 부모 교육을 다각도로 확대해, 강남의 모든 아동과 청소년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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