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한 한가위, 보름달 손길' 나눔

경기 / 박노신 기자 / 2026-09-23 22:17:32
저소득·복지 사각지대 70가구에 과일·생필품 꾸러미 전달
▲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든든한 한가위, 보름달 손길' 나눔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죽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2일 추석을 앞두고 지역 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70가구에 과일과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든든한 한가위, 보름달 손길’ 사업의 하나로, 명절에 더욱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을 살피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가족과의 교류가 적은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가구 등을 직접 방문해 가구당 10만 원 상당의 과일과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선물 꾸러미를 받은 한 주민은 “올해도 외로운 추석을 보내겠다고 생각했는데, 따뜻한 선물과 함께 다정한 이웃처럼 안부를 물어줘 정말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창수 민간위원장은 “생활이 어렵고 외로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촘촘한 지역 복지안전망을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준희 죽산면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적극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든든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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