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시니어센터 첫 연합 ‘추석맞이 노래한마당’ 성료

강남구 / 박노신 기자 / 2026-09-22 22:50:03
지난 9월 18일 학리‧삼성‧선정시니어센터 3개 기관 공동 주최
▲ 강남구 시니어센터 추석맞이 노래한마당 공연 성료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을 힘차게! 구민을 신나게! 강남 대전환!!” 강남구가 위탁 운영하는 강남구 학리·삼성시니어센터(센터장 양재석)와 선정시니어센터(센터장 김미라)가 지난 9월 18일 삼성2동 복합문화센터 7층 대강당에서 공동 주최한 ‘추석맞이 노래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3개 시니어센터가 함께 주관한 첫 연합 행사다. 추석 명절을 맞아 각 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170여 명을 초청했다. 현장에서는 가수 박서이의 신명 나는 공연과 함께 어르신들이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특히 베스티안재단의 후원이 더해져 한층 따뜻하게 명절 온기를 나눴다.

이날 공연은 다채로운 무대와 현장 즉석 신청곡, 떼창 등이 이어지며 신나는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많은 사람이 한자리에 모이니 마치 명절에 친척들이 모인 것처럼 정겨웠다”며 “매년 찾아오는 명절이지만 올해는 시니어센터 덕분에 유독 따뜻하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학리·삼성·선정 시니어센터가 뜻을 모은 첫 연합 행사를 통해 어르신들이 즐겁게 명절을 맞이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강남구는 시니어센터가 언제든 편안하게 찾을 수 있고, 신나는 일상을 누리는 행복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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