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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추석 연휴 종합대책 추진‥“안전하고 편안한 명절 앞장!”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 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유관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시는 관내 취약 시설물과 전통시장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시행한 가운데 재난종합상황실 상주인력 배치를 통한 24시간 관리 체제도 지속한다.
교통 분야는 23일부터 27일까지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해 귀성객 수송과 주요 도로의 상황을 점검한다.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안성맞춤시장과 중앙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하고, 인근 공영주차장도 무료로 개방한다.
시는 의료 공백 대비를 위해 연휴 동안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고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과 안성성모병원에서는 24시간 응급실을 상시 운영한다. 시민들의 진료 및 의약품 구매 불편을 줄이기 위해 총 48개소의 병의원과 약국도 문을 열 예정이다.
물가안정 관리의 경우, 추석 물가안정 특별대책반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수급 지원 및 가격 동향 등을 파악하고 바가지요금과 원산지 표시 위반 등에 대한 지도·점검을 시행했다. 시는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과 안성휴게소 직거래장터, 농특산물 홍보 행사 등도 운영한다.
이외에도 ▶취약계층 돌봄 강화, ▶상수도 시설 안정적 운영, ▶생활폐기물 특별수거체계 운영, ▶장사시설 관련 추석 연휴 근무반 운영, ▶노숙인 발생 시 대응체계 구축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해 시민 편의와 안정적인 명절을 뒷받침한다.
김보라 시장은 “추석 연휴 대책은 시민들의 안전을 비롯해 교통, 의료, 장보기, 복지 등 생활 전반을 아우르며 어느 때보다 꼼꼼히 마련했다. 풍요로운 명절과 함께 가족, 친지들과 뜻깊고 소중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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