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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특별시교육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9월 30일 서울특별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한다.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의 정원변동, 정년·명예퇴직, 휴직 등을 반영하여 중등교사 584명, 특수(중등) 26명, 보건 23명, 영양 32명, 사서 6명, 전문상담 23명으로 24개 과목 총 694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선발인원(1,000명) 대비 총 306명 감소했으며, 지난 8월 발표한 사전예고 인원보다는 36명 증가했다.
국립학교 교사는 3개 학교로부터 총 10명을 위탁받아 선발한다.
특수(중등)과목에 대해 서울농학교가 4명, 한국우진학교가 4명을 선발하고,국어 과목에 대해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국립대학법인 서울대학교)는 2명을 선발한다. 서울농학교와 서울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는 제1차 시험만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제2차 시험은 학교별로 시행한다. 한국우진학교는 1차·2차 시험을 모두 공립과 동시에 시행한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 76개(109개교)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176명, 특수(중등) 9명, 보건 6명, 영양 1명, 사서 5명, 전문상담 4명, 24개 과목 총 201명을 선발한다.
특히, 공립학교에서 선발하지 않는 2개 과목(경영‧금융, 건설)에 대해서도 시험을 시행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법인별로 3~5배수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합격자는 해당 법인별로 시행하는 제2차 시험 등을 거쳐 해당 법인에서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온라인 교직원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고, 수험생의 원서접수 불편사항과 임용시험에 관한 문의사항은 서울교육콜센터를 통해 처리한다.
아울러, 서울시교육청은 스마트안경을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으로 새롭게 추가했다. 지금도 모든 전자 기기는 원칙적으로 반입할 수 없지만, 최신 정보통신기기를 활용한 부정행위 우려를 사전 차단하고 시험의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해당 품목을 별도로 명시했다.
제1차 시험은 11월 28일, 제2차 시험은 2027년 1월 14일에 실기 평가와 실험 평가(실기·실험 과목만 해당), 2027년 1월 20일과 1월 21일에 교수·학습 지도안작성 및 수업실연, 교직적성심층면접이 각각 실시되며,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026년 12월 29일에, 최종합격자는 2027년 2월 5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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