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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안성시 공공도서관 6개관이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 경기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합산 점수 도내 1위를 차지하며 최고 수준의 도서관 운영 역량을 입증했다.
이번 평가는 도내 공공도서관 290개관을 대상으로 2025년도 운영 실적에 대해 정량평가(80점)와 정성평가(20점)를 종합해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특정 도서관에만 치우치지 않고 관내 6개 도서관 모두가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아, 시 전체 공공도서관의 균형 있는 서비스 수준과 탄탄한 운영 역량을 공인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정량평가 부문에서는 사서 전문성 강화, 공간·시설 혁신, 정보기술(IT) 서비스, 지역사회 협력 및 유대 활동, 체계적인 운영계획 수립과 수행 등 전반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정성평가 부문에서는 도서관별 특성을 살린 차별화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도서관의 시민 참여형 기획 사업 ▲공도도서관의 맞춤형 독서 '책꾸러미' 사업 ▲보개도서관의 시민 작가 양성 기획(프로젝트) ▲아양도서관의 영어 특화 프로그램 등이 대표 우수사례로 꼽혔다. 아울러 독서를 문화예술로 확장한 진사도서관 프로그램과 면 지역 문화거점 역할을 톡톡히 해낸 일죽도서관의 운영 사례도 호평을 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6개 공공도서관이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살리며 함께 발맞춰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도서관에서 양질의 독서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특화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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