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탈곡부터 떡메 치기 까지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개최!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10-06 22:58:39
공원사진관 등 온 가족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
▲ 2026년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수확의 계절을 맞아 도심에서 쉽게 접할 수 없는 가을걷이 체험을 통해 농업과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행사가 용산가족공원에서 진행된다.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는 오는 10월 24일 13시부터 17시까지 용산가족공원 제1광장(잔디광장)에서'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체험행사를 개최하고, 일부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을 10월 8일부터 모집한다.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 한마당'은 벼 탈곡 체험.볏짚 공예.자연물 염색.가드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온 가족이 함께 가을의 풍요로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풍년이 왔네! 벼 탈곡 체험은 별도의 예약 없이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참여자가 직접 탈곡기와 홀테를 이용해 벼를 탈곡해 보며 우리 농촌의 수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볏짚을 활용해 소품을 만들어보는 ▲볏짚이랑 놀자! 짚풀 공예, 텃밭에서 수확한 수세미를 활용한 ▲쓱싹쓱싹 수세미 만들기, 토종 곡물을 활용한 ▲알곡 키링 만들기, 도토리와 양모로 손수 만들어보는 ▲도토리 양모 브로치 만들기 ▲알록달록 자연물 염색 ▲가을을 담은 가드닝체험 등 계절과 자연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사전 예약을 통해 진행된다.

이외에도 떡판과 떡메를 이용해 전통 떡을 만들어보는 ▲떡메치기 체험과 함께 공원사진사가 직접 사진을 찍어주고 현장에서 인화하는 ▲공원사진관이 진행된다. 촬영한 사진으로 포토 키링을 만들어보는 ▲공원 한 컷 등 부대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 가족과 함께 특별한 하루를 보내기에 좋다.

'용산가족공원 가을걷이한마당'은 10월 8일 14시부터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참여 신청이 가능하다.

신현호 서울시 중부공원여가센터 소장은 “가을의 풍요로움과 수확의 기쁨을 가족과 함께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시민들이 용산가족공원에서 자연을 가까이 느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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