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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동구청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음식점의 위생 관리 수준을 높이고 구민에게 안전한 외식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일대일 맞춤형 위생컨설팅’ 참여 업소 16곳을 추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식과 배달 음식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소규모 음식점의 위생 취약 분야를 파악하고, 업소별 상황에 맞는 개선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진단과 개선 여부 확인을 통해 영업주가 자율적으로 위생 상태를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관내 면적 50㎡ 이하 소규모 음식점과 배달 음식점이다. 참여 업소에는 2026년 11월까지 총 2회의 방문 상담을 제공하며, 컨설팅을 마친 뒤에는 주방세제, 손 세정제, 앞치마 등 위생 관리 물품 9종을 지원한다.
첫 번째 방문에서는 업소별 위생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의 우선순위를 정해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두 번째 방문에서는 앞서 안내한 사항의 개선 여부를 확인하고 추가 상담을 제공하며, 위생 관리 물품을 전달해 업소가 위생 관리를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음식점 위생은 조리 현장에서 작은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는 데서 시작된다”라며, “영업주들이 평소 궁금했던 점을 묻고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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