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천호보건지소, 대사증후군 검사부터 맞춤형 건강 상담까지 연중 실시

강동구 / 박노신 기자 / 2026-07-08 22:15:51
20세 이상 구민 누구나 천호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에서 대사증후군‧체성분 검사 가능
▲ 천호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 사진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천호보건지소 건강관리센터에서 20세 이상 구민을 대상으로 ‘대사증후군 검사 및 데이터 기반 맞춤형 건강상담’ 서비스를 연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지질이상 등이 한꺼번에 나타나는 상태로, 이를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이나 당뇨병 등 만성질환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따라서 대사증후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생활 습관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20세 이상 구민이 센터를 방문하면 기초 설문조사를 한 뒤 혈압, 허리둘레, 혈당, 중성지방, 에이치디엘(HDL)-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별을 위한 5가지 검사와 체성분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후에는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일대일(1:1) 맞춤형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사, 영양사, 운동 전문가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영양 상태를 점검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을 처방하는 등 건강 상태에 맞는 관리 방법을 안내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대사증후군은 조기에 발견하고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정확한 검사와 맞춤형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