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5월12일부터 20일까지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 실시

서울 / 박노신 기자 / 2026-05-22 22:03:19
관내 공공기관 및 각급 학교 대상 공습 상황 가정 현장 대응능력 강화
▲ 성동구 민방위 대피시설 알리기 홍보 이미지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성동구가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으로 비상시 공공기관 및 각급 학교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특히 5월 20일에 실시된 성동구청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은 공습경보 발령에 따라 구청 지하에 마련되어 있는 민방위대피소로 신속하게 대피하고 화생방 방독면 착용과 비상시 대피소 내 행동 요령 ‘내 주변 민방위대피소 찾기’ 등 실질적인 체험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이번 훈련에서 화생방 방독면 착용법 실습은 성동구의 지역 방위를 책임지고 있는 성동대대와 협조하여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위기 발생 시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수칙인 ‘내 주변 민방위 대피소 찾기’는 구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자신의 주변에서 가장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성동구 관내 민방위 대피소 121개소)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의 접근성과 안내 체계를 강화했다.

대피소 위치 찾기 집중 홍보는 구민 스스로 스마트폰을 통해 한눈에 확인해 볼 수 있도록 ‘스마트 성동지도’의 민방위대피소 위치 정보에 직접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를 생성하여 활용했다.

17개 각 동별 민방위대피소 위치 지도 및 비상시 행동요령을 수록한 리플릿과 동주민센터 주요 거점에 부착해 시인성을 확보한 동별 대피소 안내판, 대피소 위치 정보 QR코드 스티커 등을 제작·배포하고, 훈련 장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민방위대피소 위치를 스스로 찾아볼 수 있도록 상담 및 안내했다.

구는 앞으로도 구민들이 가장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쉽고 정확하게 인지하고 신속한 대피 및 행동요령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속 홍보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위기 상황에서는 신속한 대피가 가장 중요하다”라며 “평소 스마트 성동지도를 통해 내 주변 가장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해 보고 행동요령 등을 익혀두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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