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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노인인권지킴이 수행인력 힐링교육 |
[뉴스힘=박노신 기자] 서울 강동구는 지난 15일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노인인권지킴이 활동가들의 스트레스 해소와 사기 진작을 위해 '2026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노인인권지킴이 사업 종사자 힐링교육'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로 7년 차를 맞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의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취약계층 어르신 돌봄 업무로 쌓인 피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관계자 135명, 관내 노인의료복지시설 노인인권지킴이 활동가 5명 등 총 140명이 참여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일상을 가까이에서 돌보는 종사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영화 관람 형식의 힐링교육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팝콘과 음료를 함께 나누며 영화 ‘싱 어게인’을 관람하고, 평소 업무 현장에서 쌓인 긴장과 부담을 내려놓으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했다.
교육에 참여한 종사자들은 “함께 웃고 쉬면서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힐링 시간을 마련해줘 감사하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강동구는 지난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례공유회를 통해 현장 우수사례와 돌봄의 의미를 공유하며 종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인 바 있다. 앞으로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와 노인인권지킴이의 전문성 향상과 정서적 회복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현장에서 묵묵히 어르신들을 돌보고 인권 보호에 힘쓰는 종사자분들의 노력이 지역사회 돌봄의 든든한 기반이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종사자들이 보람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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