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경력보유여성 내일 잇는 '2026 커리어 위크' 개최

강남구 / 박노신 기자 / 2026-10-15 18:06:54
10월 19일~23일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서 취업‧창업‧교육 3개 섹션 구성
▲ 포스터

[뉴스힘=박노신 기자] 강남구가 오는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과 여성 구직자를 위한 ‘2026 커리어 위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경력보유여성들이 유망 직무와 새로운 분야에 자신 있게 도전하며, 성공적으로 취·창업을 할 수 있도록 종합 지원 체계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취업 커리어 체크 ▲창업 커리어 인사이트 ▲교육 커리어 토크 등 3개 섹션으로 구성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첫 번째 섹션인 ‘취업 커리어 체크’에서는 현장 채용설명회와 다각적인 취업 진단이 이뤄진다. 19일 ‘채용설명회’에선 돌봄플러스(베이비시터·가사관리), 콘센트릭스서비스 코리아(임직원몰 인바운드 CS 상담원), 아웃백 및 쿠차라(외식조리 서비스) 등 주요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실시한다. 아울러 19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되는 ‘취업플러스 클리닉’에서는 구직 컨설팅, MBTI 직무 강점 분석, TCI 기질 검사, 취업타로 등을 제공한다. 20일과 23일에는 전문강사로의 도약을 위한 ‘BRIDGE ON 파트너 강사 오디션’이 열린다.

두 번째 섹션인 ‘창업 커리어 인사이트’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21일과 22일 양일간 서울신용보증재단과 함께하는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가 진행된다. 교육은 창업자금 보증지원, 상권입지 분석, AI활용 온라인 마케팅, 지식재산 경영전략을 다루며, 같은 기간 1:1 창업 컨설팅(MVP 개발, BM, 브랜딩)도 함께 지원한다. 23일에는 ‘2026년 세제 개편안 및 사업자 기초 세무회계’ 특강이 개최된다.

끝으로, ‘교육 커리어 토크’에서는 다채로운 강연과 실무 교육이 펼쳐진다. 20일 오전에는 인기 유튜브 크리에이터 우은빈(우자까)이 ‘내 삶의 모든 경험은 커리어가 된다’를 주제로 특강에 나서며, 당일 오후 7시에는 직장인도 퇴근 후 참여할 수 있는 ‘이직·전직 커리어 상담’을 운영한다. 또한, 20일 환경교육 체험 프로그램인 ‘그린 커리어’ 부스가 마련되며, 22일에는 ‘AI를 활용한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실무 교육이 진행된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커리어 위크가 경력보유여성들의 소중한 경험과 역량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돕는 든든한 사다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강남구여성능력개발센터를 여성들의 전문성과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연결하는 지역대표 교육·일자리 거점으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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